대전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 산하 새마을협의‧부녀‧문고 지도자 56명은 지난 25일 오후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생명 운동 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연수원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했다. 차정운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