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 산하 새마을협의‧부녀‧문고 지도자 56명은 지난 25일 오후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생명 운동 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연수원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했다. 차정운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 산하 새마을협의‧부녀‧문고 지도자 56명은 지난 25일 오후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생명 운동 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연수원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했다. 차정운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