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구)은 23일 오후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방문해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대응체계 작동여부 및 취약요소 파악을 위해 실시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시설팀 등의 관계전문가가 합동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재난사고 예방과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재난대비태세를 위한 현장점검은 물론 전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상황 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토론훈련, 재난유형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재난 사고 대비와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구 kskk33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구)은 23일 오후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방문해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대응체계 작동여부 및 취약요소 파악을 위해 실시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시설팀 등의 관계전문가가 합동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재난사고 예방과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재난대비태세를 위한 현장점검은 물론 전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상황 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토론훈련, 재난유형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재난 사고 대비와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