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1000여 포기를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 1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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