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1000여 포기를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 1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함을 전달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1000여 포기를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 1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함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