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인해 외부의 후원과 봉사활동이 급격히 줄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지내기 어려운 상황에 이기종 읍장과 직원 등 10여 명은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인해 외부의 후원과 봉사활동이 급격히 줄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지내기 어려운 상황에 이기종 읍장과 직원 등 10여 명은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