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전 유성구 계산동에 건립예정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 착공식에 참석해“임업기술실용화 센터가 대전의 임업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착공을 축하했다.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에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