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완)은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태안 관내 초․중․고 신규-저경력 교사 30명 대상으로 ‘태안의 맛․멋’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사들이 태안에 신속히 적응하고 태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4월부터 11월까지 키움․돋움․성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과정은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실무적인 연수를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과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돋움과정은 선배교사와 만남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고민 해결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태안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완)은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태안 관내 초․중․고 신규-저경력 교사 30명 대상으로 ‘태안의 맛․멋’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사들이 태안에 신속히 적응하고 태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4월부터 11월까지 키움․돋움․성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과정은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실무적인 연수를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과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돋움과정은 선배교사와 만남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고민 해결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태안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