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종합
유성구, 2022년 생활임금 1만 400원…올해보다 200원 인상2022년 최저임금(9,160원) 대비 13.54% 증가
김태선  |  ktshm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9  14:07: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00원보다 200원 오른 1만 400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9천 160원보다 1천 240원 많은 금액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근무기준 217만 3,600원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비·교육비·문화비·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는 임금으로, 유성구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올해보다 월 25만 9,160원을 더 받게 되며, 인상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유성구가 직접 고용하는 기간제 노동자 900여 명에게 적용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근로자 평균임금,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적용하고, 타 지자체 생활임금액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기간제 노동자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무튼, ‘미안하다. 고맙다’
2
‘은행동 코오롱 하늘채’ 홍보 위해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떴다”
3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서 손가락 자해 … “무슨 일 있었길래?”
4
충남교육청, ‘변화하는 시대의 진로교육을 위한 교사 배움자리’
5
천안시축구단, 2021 K3리그 ‘MVP 김종석’ … BEST 11 4명 최다 배출
6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계획안 나왔다
7
정상철 충청연대 상임의장 대전시장 출마 시사
8
보령시, 공공실버주택 120세대 ‘첫 입주’
9
충남교육청, ‘청렴을 일상의 문화로’ 청렴홍보자료 공모
10
금성백조, ‘탕정역 예미지’ 28일 모델하우스 오픈 본격 분양 시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