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23일,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학생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유·초·중·고·특수 교(원)장 화상회의를 긴급 실시했다.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이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방역과 소독,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와 학교별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23일,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학생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유·초·중·고·특수 교(원)장 화상회의를 긴급 실시했다.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이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방역과 소독,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와 학교별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