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오피니언기고
다가오는 한가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김오식 예산소방서장
박제화  |  domin203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4  16:56: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예산 = 박제화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온 가족이 모여 다양한 추석음식 전 등을 부치는 등 명절 음식을 만들며 추석빔을 차려입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명절이다.

최근 5년간(‘16년~’20년) 충청남도 추석 연휴기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해 보면 화재 178건으로 7명의 인명피해와 12억4,41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주거시설에서 24.7%, 야외 15.2%, 차량 14%순으로 주거시설의 화재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원인은 부주의 38.8%, 존가 24.7%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오후시간에 화재 발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비율이 높은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중 소화기는 화재 초기시 소화기 한 개가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화기의 구비 여부가 굉장히 중요한가 하면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 세대별, 층별로 1개 이상 구비해야 하고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경고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 즉 방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데 구입 방법과 설치방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설치 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새벽 1시경 예산읍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경보음으로 인해 화재 발생 사실을 빨리 알아차리고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주택은 가족 구성원 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장 소중하고 안전해야 할 공간이다.

그러므로 화재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이 다치지 않을 수 있도록 다가오는 올 추석 명절에는 주택용 소방 시설을 선물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래본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제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와 증상 비슷한 ‘파라인플루엔자’는 무엇?
2
충남대 이충재 교수, 한국응용약물학회 ‘학술본상’ 수상
3
백석문화대, 경기 평택 은혜고등학교와 연계교육협약 체결
4
정부의 행정명령 月 손실 규모, 소상공인‧국민 모두 ‘1천만원 이하‘
5
근대 역사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2021 강경문화재야행’ 함께해요
6
대전도시철도 이우열 차장, ‘노인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
7
‘금강하구둑 사망사고’2개월...안전관리 여전히 미흡
8
금산인삼관 광장 국화꽃 경관 ‘절정’
9
“MZ세대 내에서도 커지는 자산격차...상위 20%가 하위 20%의 35배”
10
허태정 시장, "민선7기 약속사업 추진현황 시민에게 전달" 주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