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眞) 박주연, 선(善) 이예의·이제니, 미(美) 김수아·김현정 양 선발

▲ ‘2021 미스그림코리아 대전·세종·충남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된 박주연(한양여자대학교) 양.
대전투데이가 주최한‘2021 미스그림코리아 대전·세종·충남 선발대회'에서 진(眞) 박주연, 선(善) 이예의·이제니, 미(美) 김수아·김현정양이 선발됐다.

미스그린코리아는 국내대회 중 대회 입상자가 월드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대표 선발을 겸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이다.

미스그린코리아,미스그린인터내셔널은 ​친환경 정책을 재조명하고 실천하며 신세대를 주도할 우수한 인재들을 홍보 사절단으로 선발, 월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국위선양은 물론 미스그린코리아가 추구하는 깨끗한 세상 만들기의 의미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홍보하고 실천하며 미스그린코리아 출신들이 주도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만들어진 대회이다.

지난 8월 30일 대전투데이 본사에서 대전 코로나19 4단계 관계로 2021미스그린코리아 대전·세종·충남선발대회 행사는 후보자 서류심사, 심사위원의 인터뷰 심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후보자 선발이 심사는 엄정하게 후보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서 최선을 다해 심사에 임했다.

진 박주연양은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호텔관광과 재학중이며,“앞으로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선 이예의양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졸업예정이며, “국위선양과 친환경 정책, 홍보 사절단,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주체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선 이제니양은 계명문화대학교 항공스튜어디스과 재학중,“국내를 대표하고, 전 세계에 대한미국이라는 나라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미 김수아양은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재학중,“월드무대에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미 김현정양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에 있으며, “세계적인 패션모델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입상자들이 앞으로 10월 중 한국대회에서 좋은 성적과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서 세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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