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석문면 개발위원회(위원장 강정의)와 관내 기업체인 ㈜석문에너지,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에스피에스앤에이 당진FA 공장은 지난 8월 23일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소에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최 모 씨에게 위로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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