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석문면 개발위원회(위원장 강정의)와 관내 기업체인 ㈜석문에너지,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에스피에스앤에이 당진FA 공장은 지난 8월 23일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소에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최 모 씨에게 위로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석문면 개발위원회(위원장 강정의)와 관내 기업체인 ㈜석문에너지, ㈜대성에코에너지센터, ㈜에스피에스앤에이 당진FA 공장은 지난 8월 23일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소에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최 모 씨에게 위로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