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일인 지난 21일에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인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 서리, 어기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미사를 진행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일인 지난 21일에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인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 서리, 어기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미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