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종합
공주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우표 발행- 발굴 50주년의 의미와 가치 기념하는 기념우표 발행 및 판매 -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7  09:4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의 발굴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우표 700세트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 세트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12건의 국보(무령왕 금제 관식, 무령왕릉 석수 등)와 무령왕릉 외부 모습 그리고 ‘무령왕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앰블럼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발행된 기념우표는 모두 700세트로, 공주석장리박물관 내 체험관에서 5,3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당 최대 20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우표를 발행해 시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령왕 동상 건립, 세계유산 축전 등 무령왕의 해 기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 제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가 묻힌 무령왕릉은 1971년 7월 8일 배수로 공사 중 우연한 기회에 발견됐다.

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된 무령왕릉에서는 108종 4,687점의 유물이 출토됐으며, 이 가운데 12건 17점이 국보로 지정됐다.

출토된 유물 중 지석은 무덤의 주인이 무령왕이라는 정보 외에 왕비의 장례와 합장한 연도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무령왕릉의 이러한 가치는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송산리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안았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상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순천향대, 2022 THE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서 두각
2
우송정보대-대전대학교 IC융합 배리어프리 리빙랩 메이커톤 시상식
3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 개소, 대테러 연구 강화
4
예산군,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예방 캠페인 진행
5
세종장애인학생체육대회, 금·은메달 1개 씩 획득
6
참말과 거짓말 그리고 진실게임
7
중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시행
8
세종시, 25일부터 사흘 간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9
태안 해경, 태안 부억도 인근 좌초 예인선 구조
10
순천향대, 제21회 순천향 건축전 개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