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노동조합 목원대학교지부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준 지부장(47)을 제19대 지부장으로 재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준 지부장은 2005년 목원대에 입사해 학생과, 기획과, 입학관리과 등을 거쳤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제18대 지부장을 맡고 있다. 제19대 지부장의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간이다. 김영준 지부장은 “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겨준 조합원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노력할 것”이라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경영을 꼼꼼히 살피고 견제와 비판을 아끼지 않는 노동조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대학노동조합 목원대학교지부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준 지부장(47)을 제19대 지부장으로 재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준 지부장은 2005년 목원대에 입사해 학생과, 기획과, 입학관리과 등을 거쳤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제18대 지부장을 맡고 있다. 제19대 지부장의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간이다. 김영준 지부장은 “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겨준 조합원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노력할 것”이라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경영을 꼼꼼히 살피고 견제와 비판을 아끼지 않는 노동조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