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스포츠
대전하나-안산, 치열한 접전 끝 0-0 무승부
김정환  |  kjhwan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0  13:2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산 그리너스는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 17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하나와 안산이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산 그리너스는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 17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7승 4무 6패 승점 2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안산은 5승 5무 6패 승점 20점으로 7위에 올랐다.

대전은 4-5-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바이오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파투와 김세윤이 측면에 자리했다. 중원에는 정희웅-이현식-박진섭이 정삼각형 형태로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서영재-이웅희-김민덕-이규로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이준서.


안산은 3-4-3 전술로 대전에 맞섰다. 임준영-김륜도-임재혁이 최전방 공격진에 자리했고 김진래-이상민-이와세-이준희가 중원에 배치됐다. 스리백 수비진은 송주호-연제민-고태규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김선우.

대전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안산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에 도전했다. 대전이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는 가운데 박진섭이 전반 종료 직전 부상을 당했다. 상대 축구화로 가격을 당한 박진섭은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대전은 후반 14분 김세윤 대신 에디뉴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대전이 경기를 이끌었고 안산은 역습으로 경기를 펼쳤다. 대전은 후반 28분 이현식 대신 전방 공격수 박인혁을 내보냈다.

승리가 필요한 대전과 안산은 치열하게 맞대결을 이어갔다. 대전은 서영재를 이용한 왼쪽 측면 공격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문전으로 날카로운 패스가 연결됐지만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대전과 안산은 골을 넣지 못한 채 0-0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무튼, ‘미안하다. 고맙다’
2
‘은행동 코오롱 하늘채’ 홍보 위해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떴다”
3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서 손가락 자해 … “무슨 일 있었길래?”
4
충남교육청, ‘변화하는 시대의 진로교육을 위한 교사 배움자리’
5
천안시축구단, 2021 K3리그 ‘MVP 김종석’ … BEST 11 4명 최다 배출
6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계획안 나왔다
7
정상철 충청연대 상임의장 대전시장 출마 시사
8
보령시, 공공실버주택 120세대 ‘첫 입주’
9
충남교육청, ‘청렴을 일상의 문화로’ 청렴홍보자료 공모
10
금성백조, ‘탕정역 예미지’ 28일 모델하우스 오픈 본격 분양 시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