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중점관리대상 61개소와 재난약자 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및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지도 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기상특보 발령 및 대형화재 지속 발생에 따른 특별경계근무와 관련해 화재취약대상(중점관리대상) 및 재난약자 시설의 소방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취약요소 등 사전제거 ▲관계자의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가동 유지, 피난대책 강구 ▲기타 화재예방상 필요한 사항 안내지도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중점관리대상 61개소와 재난약자 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및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지도 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기상특보 발령 및 대형화재 지속 발생에 따른 특별경계근무와 관련해 화재취약대상(중점관리대상) 및 재난약자 시설의 소방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취약요소 등 사전제거 ▲관계자의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가동 유지, 피난대책 강구 ▲기타 화재예방상 필요한 사항 안내지도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