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2020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 결과에서 최상위 2개 센터에 주어지는 ‘우수’등급에 올랐다. 센터의 운영평가는 2017년 개소이후 줄곧 상위권에 속해 있었다.

운영평가는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이 평가된다. 충남스포츠과학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대회취소와 훈련중지 등 선수와 지도자에게 심리지원과 트레이닝훈련방법 제공, 비대면 기술지원 등 발빠르게 대처하여 운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또한, 자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훈련프로그램과 컨디셔닝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이에 고객만족도와 인지도조사에서도 전국 2위를 하였고, 사업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전체 사업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센터에서는 매년 강세/전략종목 중 밀착지원 선수로 선발된 선수들을 위해 스포츠심리, 체력훈련, 운동기술분석 등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밀착지원을 받았던 선수 중 2명은 국가대표 선수(사격)로 선발되었다.

충청남도체육회 김덕호 회장은 ‘스포츠과학지원은 경기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효과에 대한 부분은 지원 받았던 선수나 지도자만 알 수 있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체육계에 숨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해주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사진 설명) : (사진 왼쪽부터 박종준 연구원, 김형준 연구원, 이승현 행정원, 정주하 센터장, 이청규 트레이너, 김성은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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