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야도어촌계 기탁 모습. 대야도 어촌계(어촌계장 문윤모)가 지난 3일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안면읍 행복한 기부’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현대에너지(대표 이은희)’, ‘(합)신일(대표 주정숙)’도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77, 78호 기부자가 됐다. 이와 함께, ‘안면도청년회의소(회장 양용호)’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6천 장(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읍 관계자는 “올해도 ‘안면읍 행복한 기부’ 릴레이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 분위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대야도어촌계 기탁 모습. 대야도 어촌계(어촌계장 문윤모)가 지난 3일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안면읍 행복한 기부’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현대에너지(대표 이은희)’, ‘(합)신일(대표 주정숙)’도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77, 78호 기부자가 됐다. 이와 함께, ‘안면도청년회의소(회장 양용호)’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6천 장(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읍 관계자는 “올해도 ‘안면읍 행복한 기부’ 릴레이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 분위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