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진문종)는 지난 16일과 17일, 2일에 걸쳐 '코로나 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은행 창구 내점 고객에게 튜립 등을 나눠주는 고객 사은행사를 가졌다. 아산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꽃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진문종)는 지난 16일과 17일, 2일에 걸쳐 '코로나 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은행 창구 내점 고객에게 튜립 등을 나눠주는 고객 사은행사를 가졌다. 아산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꽃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