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천만 영화인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도둑들(감독 최동훈), 변호인(감독 양우석) 속 대전 동구의 모습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동구 지역 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한 ‘영화 속 동구 명소’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동구청 관계자들이 ‘영화 속 동구 명소’ 책자를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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