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게 북극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4단지 벽면의 대형 20m대형 고드름 제거를 위해 세종시소방공무원들이 안감힘을 쓰고 있다.<사진= 세종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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