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김오식 서장)는 겨울철 동절기를 대비해 소방용수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11월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당진소방서 관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일제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점 조사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고장현황과 사용 가능여부 확인 ▲소방용수 주변 주정차 단속 및 사용 장애요인 제거 ▲비상소화장치 현황 및 관리 실태 파악 ▲관계인 사용법 교육 및 훈련 등이다. 또한, 유사시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조사 결과에 따라 고장·불량 소방용수시설 교체 및 정비, 비상소화장치 장비 보강 등 자치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김오식 서장)는 겨울철 동절기를 대비해 소방용수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11월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당진소방서 관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일제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점 조사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고장현황과 사용 가능여부 확인 ▲소방용수 주변 주정차 단속 및 사용 장애요인 제거 ▲비상소화장치 현황 및 관리 실태 파악 ▲관계인 사용법 교육 및 훈련 등이다. 또한, 유사시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조사 결과에 따라 고장·불량 소방용수시설 교체 및 정비, 비상소화장치 장비 보강 등 자치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