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는 28일 ‘사랑의 끝전’ 활동으로 마련한 기금 2200만 원으로 당진쌀 680포(10kg)를 구매해, 한 부모 및 저소득 계층 중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에 전달키 위해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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