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천안시,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18세까지 확대총12만여 명에게 혜택, 위탁 의료기관 146개소에서 4가 백신 무료접종 가능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8  14:02: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천안시는 8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2002.1.1.~2020.8.31.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역 내 위탁 의료기관 146개소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독감)가 동시에 유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 대상에 집단생활을 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전환해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확대로 13세~18세 어린이 4만여 명이 대상에 추가돼 총 12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29억1852만원(시비 10억2148만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애 처음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어린이는 9월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4주 간격으로 2회를 접종해야 한다.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회 접종하면 된다.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등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70개소)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 위탁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천안시 동남구·서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들은 의료기관 이용 전 혼잡방지와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최민숙 감염병대응센터장은 “올해는 전문가들이 코로나19와 독감이 같이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는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집에서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편리하게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2021 대학 수시특집) 남서울대학교
2
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3
충남교육청, 비대면 감사 추진
4
문병욱 회장의 라미드그룹, 당진 플라밍고 CC 기공식 가져
5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연재건설, 추석맞이 기부물품 지원
6
세종시, 미래차 산업발전‘산·학·연’세바퀴로 이끈다
7
태안군, ‘싱싱한 태안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8
세상에서 가장 성급한 이별-교통사망사고
9
서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진로프로젝트 운영
10
백혜련 의원, 소비자 주권 강화 위한 집단소송법안 발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