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양정숙) 소속 교직원 30여명은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금산군 제원면 대산리 소재 인삼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인삼밭 차양막을 철거하고 무너진 배수로를 다시 쌓는 등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양정숙) 소속 교직원 30여명은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금산군 제원면 대산리 소재 인삼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인삼밭 차양막을 철거하고 무너진 배수로를 다시 쌓는 등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