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9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천안시 수신면, 병천면 일대를 방문해 양승조 충남지사, 손정호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한충기 외 37명과 충남 지역별 의용소방대 연합회 800여 명이 참가해 피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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