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9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천안시 수신면, 병천면 일대를 방문해 양승조 충남지사, 손정호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한충기 외 37명과 충남 지역별 의용소방대 연합회 800여 명이 참가해 피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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