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고대면(면장 손학승)은 송산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은 일자리 업무를 중단하고 「복·조·리 ‘복지 조금 더 가까이 누리다’」를 주제로 총 4회 16시간(주 4시간)을 노인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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