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자 수 급감으로 수혈용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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