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 예산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청렴 다짐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4월에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의 메시지를 적어 배롱나무(백일홍)에 달았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8월에 다시금 메시지를 개봉하여 청렴을 향한 초심을 되돌아보았다. 메시지 중 최우수작 “맑은 하늘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처음 같은 마음으로 청렴한 하루하루”, 그 외 우수작 3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안성호 교육장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예산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구 kskk33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 예산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청렴 다짐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4월에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의 메시지를 적어 배롱나무(백일홍)에 달았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8월에 다시금 메시지를 개봉하여 청렴을 향한 초심을 되돌아보았다. 메시지 중 최우수작 “맑은 하늘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처음 같은 마음으로 청렴한 하루하루”, 그 외 우수작 3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안성호 교육장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예산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