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 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평택지방 해양수산청 주관으로 해군 제2함대, 해양환경공단, 당진시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평택·당진항 고대 관리부두 일원에 행락인파에 의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하고, 방치되어 있는 해양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 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평택지방 해양수산청 주관으로 해군 제2함대, 해양환경공단, 당진시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평택·당진항 고대 관리부두 일원에 행락인파에 의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하고, 방치되어 있는 해양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