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일,오전9시~오후1시,코스모스 아파트 수해피해 현장에서 수해복구 봉사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호찬 단장을 비롯해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5팀으로 나누어서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를 하였다.

김호찬 집안청소 봉사 단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께서 하루속히 일상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