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오피니언기고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交通事故) 예방을 위한 방법제시!충남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경위 방준호
김정한  |  junghan98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0  15:5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바야흐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요즘 비가 자주 내린다. 운전자들은 갑자기 폭우가 내린다면 안전을 위해 조심스럽게 운전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⓵ 빗길 안전운전의 기본은 감속과 차간거리 매우 중요하다.
빗길에서는 타이어와 노면 간 마찰력이 급격히 떨어져 비에 젖은 노면에서 자동차가 100Km/h로 주행한다고 했을 때 브레이크 제동거리는 최대 8.8m까지 늘어난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 주행할 때는 평소 대비 20% 이상 감속을 해야 하고 차간거리도 1.5배 이상 유지해야 한다.

⓶ 전조등 켜기는 필수조건이다.
비가 올 때는 시야 확보가 최우선이며, 전조등은 보통 밤에만 키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가 올 때 전조등을 키면 시야를 확보할 수가 있고 아울러 자동차 간의 사고뿐 아니라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가 있다.

⓷ 장마철 자동차 타이어 점검이 중요하다.

빗길에서는 수막현상 등으로 인해 타이어와 도로의 마찰력이 낮아져 브레이크를 밟아도 미끄러지기 쉽다. 그러므로 장마철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10% 이내로 높여주는 것이 좋다.

⓸ 자동차는 주기적으로 와이퍼 점검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장마철이나 집중호우처럼 폭우가 내리는 날에 와이퍼가 갑자기 작동을 안 하면 매우 당황스러워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반드시 시야 확보를 위해 될 수 있으면 와이퍼를 새것으로 교체 해주는 것이 좋다.

⓹ 자동차는 평상시 배터리 점검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평소와 비교하면 에어컨이나 전조등, 와이퍼 등 전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장마철에는 빗물이 들어올 때 누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배선을 점검해서 피복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 봐야 하며 배터리 교환하였는지 2년이 경과 하였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필자가 제시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5가지 사항을 제시하였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위에서 언급한 수칙을 제대로 준수한다면 사고 예방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전지역 ‘로맨스 스캠’ 사건 급증 … 피해자 속출
2
혼돈의 시대를 말한다
3
‘대덕e 시작하는 New Normal 에너지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시동
4
금산교육지원청, 2020 미래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 열어
5
계룡건설 '코로나19' '수해복구' 등 위기극복 적극 앞장
6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11일 1순위 청약 진행
7
“육사 유치 위해 논산 정치권도 적극 나섰다”
8
태안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 총력
9
공주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10
충남개발공사,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도민 모니터단 공개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