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 노동조합(위원장 강석화)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민간위탁 저지 및 생존권사수’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으로 108배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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