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6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우고도 서훈이 누락된 석문면에 거주하는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의 유가족(故송정영 병장의 자녀 송경근 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도 수여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6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우고도 서훈이 누락된 석문면에 거주하는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의 유가족(故송정영 병장의 자녀 송경근 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