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리 공영주차타워 조감도. 금산군은 군 청사 인근 소방도로 및 주공아파트 전면도로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상리지구 공영 주차타워를 조성한다. 오는 13일 공사에 들어가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영 주차타워는 작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 사업비로 진행되며 현재 군청 서편주차장(금산읍 상리 18-1번지)에 지상 2층, 주차면수 234면 규모다. 군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주차난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 용건이 있는 주민들은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별 중소규모의 쌈지주차장을 지속 추진해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상리 공영주차타워 조감도. 금산군은 군 청사 인근 소방도로 및 주공아파트 전면도로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상리지구 공영 주차타워를 조성한다. 오는 13일 공사에 들어가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영 주차타워는 작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 사업비로 진행되며 현재 군청 서편주차장(금산읍 상리 18-1번지)에 지상 2층, 주차면수 234면 규모다. 군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주차난이 있을 것으로 보이니 용건이 있는 주민들은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별 중소규모의 쌈지주차장을 지속 추진해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