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에 따르면 매년 여름철을 맞이하여 협력업체 직원들이 교내 캠퍼스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헌신하는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 강의실 및 건물 소독, 교내 캠퍼스의 환경정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격려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자리로 삼계탕 및 과일을 준비하여 대접했다.
대전대 이종서 총장은 “항상 밝은 표정으로 코로나19 방역과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합심하여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