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예방, 자살예방, 재난안전 3개 분야 실시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가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18일 오후 2시에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당진시 안전도시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국제 안전도시 공인’이라는 민선 7기 공약 이행을 위해 범죄·폭력 예방, 교통안전, 재난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산업재해, 아동청소년 안전 7개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당진시는 이날 낙상예방과 재난안전 그리고 자살예방 3개 분야의 분과위원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개최된 범죄·폭력 예방, 교통안전 분과위원회에 이은 두 번째 분과위 회의로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당진소방서, 신성대, 당진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부림 종합건축사사무소, 당진종합병원, 당진경찰서, 당진 남부 사회복지관, 송악읍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등 17개 기관·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백경원 교수)이 수행하는 안전도시 사업수행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사업설명, 분과위원 위촉식, 국제 안전도시 공인의 이해, 낙상·자살·재난에 관한 설문조사 및 분과별 토의 순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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