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17일 장애인의 외부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등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억 8천만 원 상당의 45인승 대형버스에 27개의 일반 좌석과 8개의 휠체어를 동시에 실을 수 있고 매립형 리프트를 설치한 장애인 전용버스 1대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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