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4일 오전 옥천군 옥천경축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축분 퇴비화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강청은 대청호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해 높은 오염 비중을 차지하는 방치축분의 제로화 사업 일환으로 민·관·학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운영하여 축분을 수거 및 퇴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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