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4일 오전 옥천군 옥천경축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축분 퇴비화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강청은 대청호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해 높은 오염 비중을 차지하는 방치축분의 제로화 사업 일환으로 민·관·학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운영하여 축분을 수거 및 퇴비화하고 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4일 오전 옥천군 옥천경축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축분 퇴비화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강청은 대청호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해 높은 오염 비중을 차지하는 방치축분의 제로화 사업 일환으로 민·관·학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운영하여 축분을 수거 및 퇴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