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 본부 소재지역인 대전·경산·부여 전통시장과 각각 자매결연 한국조폐공사는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직원들이 경산 공설시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줄 왼쪽 조폐공사 한귀욱 화폐본부장, 오른쪽 김상근 경산 공설시장상인회 이사장)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조폐공사는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직원들이 경산 공설시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줄 왼쪽 조폐공사 한귀욱 화폐본부장, 오른쪽 김상근 경산 공설시장상인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