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지난 21일 본부 청림 뜨락 광장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혈액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본부 및 협력사 직원 58명이 헌혈에 동참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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