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5일‘코로나19 속 미담 발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코로나 영웅을 중소기업중앙회로 초대해 감사패와 상금(온누리상품권)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왼쪽부터)네이버 이상협 대외협력실장 / 인천의료원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 / 영천식당 임태선 대표 / 김영래 재단이사장 /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곽혜민 소위 / 뜨리디 이대권 대표 / 중앙회 이재원 전무이사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