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금강의 수질은 금강환경지킴이가 지킨다!”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8  14:2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금강환경지킴이」가 방치된 축산분뇨 정화, 하천변 쓰레기 수거, 낚시활동 계도 등의 금강 수질보전과 조류 발생 저감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금강환경지킴이는 금강의 수질보전 및 주민일자리 제공을 위해 2007년부터 해당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채용하여 올해는 7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환경훼손 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지역주민 홍보 등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한다.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약 5,636m3(80건)의 방치 축산분뇨를 비닐로 덮어 빗물로 인해 하천에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장마철 이전에 방치 축분을 전량 조치하기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낚시 활동,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의 계도 8,887건, 하천변 쓰레기 수거 1,634건, 교육⸱홍보 5,287건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8,117m3 방치 축분을 비닐로 덮는 조치를 하였다.

또한, 올해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행위 감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쓰레기 소각 계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방류구 순찰 등의 환경 보전 활동도 병행하여 수행한다.

지난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388건의 쓰레기 소각 행위를 계도 하였으며,4월부터는 영동 일대에 환경지킴이 중 일부를 전담 배치하여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행위도 감시하고 있다.

박하준 청장은 "금강 수질 개선과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를 위해 환경지킴이 제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환경지킴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환경지킴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전시민 10명 중 7명 “n번방 사건 재발하려면 처벌 강화해야”
2
한밭대, ‘취업선배와의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3
현대제철 ‘당진 Partners’ 봉사단 발대식
4
태안소방서, 119다매체 신고 활용방법 안내
5
공주시, 파크골프장 보강공사 완료
6
공주시, ‘공주시지’ 편찬 사업 박차
7
당진시, 놀이분야 전문가 양성과정(3개 분야) 운영
8
당진시, 코로나19 제로 위한 생활 방역 홍보 강화
9
충남면적 16.3㎢ 늘어…내포신도시 1.6배 규모
10
태안군사랑장학회, 2020년도 장학생 선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