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차종현)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계통 사무소간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아침 6시부터 송산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4,000여 장의 육묘상자 교체 작업 등 ‘송산농협 육묘장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