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장학회(회장유미자) 와 떡볶이전문점인 청년다방(점장 박준석)이 꿈나무장학생들에게 매월 100만원상당의 음료와 떡볶이를 제공해주기로 협약했다

대전시 유성구 대정로5 모다아울렛2층에 입점한 청년다방(떡볶이전문 체인점) 박준석 대표는 20대 청년사업가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장학생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함께한다는 정신으로 꿈나무장학회를 통해 먹거리나눔을 실천하는 향기로운 청년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