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문정우 금산군수가 금산의 문화재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6일 금산군에 방문,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금산의 문화재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제 제53호 금산농악의 전수교육관 건립사업과 충청남도 기념물 제83호 금산 백령성 사적 지정에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문 군수는 “문화재청과 함께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재 보존과 활용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문정우 금산군수가 금산의 문화재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6일 금산군에 방문,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금산의 문화재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제 제53호 금산농악의 전수교육관 건립사업과 충청남도 기념물 제83호 금산 백령성 사적 지정에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문 군수는 “문화재청과 함께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재 보존과 활용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