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22일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해나루쌀 18톤의 호주 수출길에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의 인기 판매를 기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