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18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충남 논산시 은진면 관촉사 입구 앞에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