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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후보,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혁신도시연계 공공기관 유치 공약 발표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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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7: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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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공주`부여`청양) 후보가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공’과 ‘혁신도시연계 공공기관 유치’를 공약으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했다.

박 후보는 3호 공약인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공’에 대해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업은 낙후된 충청권의 지역특화발전과 철도망 부재로 인한 지역 소외감 해소를 위해 조기 착공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업은 대천역에서부터 조치원역까지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보령에서부터 공주, 부여, 청양과 세종을 거쳐 청주 광역도시권까지 연결되는 철도 사업이다.

2019년 12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되어 사업 동력에 더욱 힘을 받게 되었다.

박 후보는 “지난해 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이번에 국회에 가게 되면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25)에 반영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동시에 차질 없는 국비확보를 이루어내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국토교통위원회에서만 4년간을 활동하면서 충청산업문화철도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추가 검토사업이기는 하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킨 경험이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공약사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충청산업문화철도를 강력히 건의해 공약사항에 반영한 바 있으며, 文대통령 당선 후 100대 국정과제 선정에도 빠져있던 것을 청와대 대변인 시절 포함시킨 만큼 충청산업문화철도 추진에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후보는 4호 공약인 ‘혁신도시연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올해 3월 국가균형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대전`충남에도 혁신도시 지정이 가능해졌다.

현재 도에서 내포에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 중인데 내포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더라도 공공기관의 이전은 도내 균형발전을 고려해서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서 혁신도시시책을 추진할 때에는 ‘혁신도시 활성화 및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 만큼 충남 서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발전된 지역인 공주`부여`청양에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특히 공주의 경우 세종시가 만들어지면 인구와 땅을 희생했었던 만큼 보상이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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