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선거빵’ 출시 대전선관위 홍보대사들이 30일 대전 은행동 성심당 본점에서 새로 출시된‘4·15 선거빵과 선거케익’을 이용해 국회의원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전선관위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은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기표모양(卜)과 선거일(4·15)을 표기한 선거빵(2종)과 선거케익(3종)을 출시하고 선거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선관위 홍보대사들이 30일 대전 은행동 성심당 본점에서 새로 출시된‘4·15 선거빵과 선거케익’을 이용해 국회의원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전선관위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은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기표모양(卜)과 선거일(4·15)을 표기한 선거빵(2종)과 선거케익(3종)을 출시하고 선거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