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선거빵’ 출시

대전선관위 홍보대사들이 30일 대전 은행동 성심당 본점에서 새로 출시된‘4·15 선거빵과 선거케익’을 이용해 국회의원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전선관위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은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기표모양(卜)과 선거일(4·15)을 표기한 선거빵(2종)과 선거케익(3종)을 출시하고 선거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